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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 들이는 의자+책상, 매칭의 기술
제목 서재에 들이는 의자+책상, 매칭의 기술
작성자 대웅 (ip:)
  • 작성일 2010-09-17 08:35:20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510
  • 평점 0점
 

서재에 들이는 책상 의자. 기능성 의자를 선택하느냐 디자인 의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책상 매칭과 공간 배치가 달라진다.

 

기능성 의자 스펙에 따라 달라지는 책상, 공간 배치법

 

Advice 1 둔탁한 디자인→폭이 좁고 긴 책상을 벽으로 붙여라 기능성 의자는 디자인이 둔탁하고 볼륨이 크기 때문에 서재에 들이면 공간을 압도하는 느낌이 든다. 이 경우 폭이 좁고 긴 책상을 선택하면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의자와 책상 매칭이 끝난다면 다음은 어디다 놓을 것이냐가 문제가 되는데 먼저 써본 사람들의 조언을 들어보면 카페의 바처럼 최대한 벽 쪽으로 붙여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

 

Advice 2 모노톤→디테일 없는 심플한 책상을 매칭해라 기능성 책상 의자는 대부분 팔걸이와 목 받침이 있고 컬러 역시 블랙과 그레이로 단조롭다. 어디 하나 멋스러운 구석이 없기 때문에 디자인이 화려한 책상과 매칭했을 때 어색한 느낌이 든다. 써본 사람들은 디테일이 없고 나무 패턴이 단조로운 메이플 책상을 추천하는데 이왕이면 손잡이도 매립되어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한다.

 

Advice 3 높은 팔걸이→책상 높이가 높은 것을 선택해라 기능성 의자는 팔걸이 높이도 중요하다. 책상 높이보다 의자 팔걸이가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면 의자가 책상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 애매한 공간이 되어버린다. 팔걸이 높이를 고려하여 책상을 선택해야 실패할 확률이 적다.

 

Advice 4 좁은 공간→콤팩트한 학생용 의자를 들여놓아라 공간은 좁은데 굳이 기능성 의자를 들이고 싶다면 학생용 기능성 의자를 들여놓을 것. 한샘·일룸 매장에 가면 콤팩트한 학생용 의자가 많은데, 기능에 충실하면서 가격도 합리적이다. 서재에 들여놓았을 때 둔탁한 디자인으로 인한 부담스러움도 없고 공간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1 Embody Chair 의자의 등판이 척추 모양으로 설계되어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맞추어진다. 등받이 조절은 4단계까지 가능하며 메시 시트는 공기를 투과시켜 몸의 체온을 식혀줘 오래 앉아 있어도 땀이 차지 않는다_인노바드

2 까메오 인조가죽. 목이 편하게 받쳐지고 푹 안기는 기분. 등판 기울기는 4단계까지 조절 가능하며 의자 아래 레버를 잡아당기면 가스식으로 의자 높낮이가 조절된다_일룸

3 에어론 체어 탄력적이고 신축성이 강한 메시 소재로 제작. 앉았을 때 몸에 착 달라붙는 것 같고 공기나 물에 떠 있는 것처럼 편안하다. 알루미늄 베이스, 폴라이머를 이용한 프레임 등 많은 부품들이 재활용 재료로 만들어진 친환경 의자_인노바드

4 미라 체어 구멍이 있는 시트와 등받이를 가진 메시 의자지만 이동이 쉽고 여러 개 겹쳐놓을 수 있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9가지 컬러가 있으며 스펙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다_인노바드

5 T55 OHDA 등판 슬라이딩과 함께 목 레스트 중심축이 등판에 연결된 레일을 따라 슬라이딩되면서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불편함이 없다. 앉은 사람이 어떤 자세를 취하더라도 몸의 곡선에 따라 등판이 움직여 허리를 지지해준다_시디지움

6 트레비6000 기본 스타일. 등판이 척추 모양인 S라인으로 디자인되어 허리를 안정감 있게 받쳐준다_한샘

7 루나 6000 그린 구멍 뚫린 플라스틱 등받이는 통기성이 뛰어나 메시 소재를 사용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등판 패드는 탈착이 가능하며 사용자에 따라 팔걸이 높이, 등판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_한샘

8 S20 그레이 컬러 폴리우레탄 패드가 덧대어져 있어 앉으면 폭신하다. 탄성이 좋아 몸을 뒤로 기댈 때 반동이 적어 부담이 없다. 앉은키에 맞게 좌판(의자 시트) 높낮이 조절도 가능하다_시디지움

9 미드백 베이지 인조가죽으로 디자인된 제품. 엠보싱처럼 올록볼록한 쿠션감이 느껴져 편안하다. 기능성 의자는 좌판과 앉았을 때 다리의 각도가 중요한데, 좌판 앞쪽이 약간 밑으로 기울어서 오래 앉아 있어도 불폄함이 없다_시디지움

 

 

디자인 의자 스펙에 따라 달라지는 책상, 공간 배치법

 

Advice 1 오브제 역할→ㄱ자 책상, 방 중앙에 배치해라 콤팩트한 의자도 더러 있지만 대부분은 가로로 널찍하게 퍼지는 덩치 큰 의자가 많다. 하지만 워낙 독특한 디자인이 많기 때문에 공간에 들여놓은 것만으로도 포인트가 된다. 몸집이 오버하지 않고 등받이가 낮은 디자인 의자를 선택할 것. 이때 책상은 일자보다는 ㄱ자 책상을 매칭해야 인테리어적인 효과가 크며, 방 중앙에 배치해야 포인트가 된다. 단, 서재에 많은 공간을 할애하지 못할 때는 임스 체어처럼 심플한 디자인 의자를 두는 것도 아이디어다.

 

Advice 2 천연 색감→블랙&화이트로 모던하게 매칭해라 예전처럼 월너트 컬러로 무겁게 통일해 꾸미던 서재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의자 따로, 책상 따로 개성이 있게 연출하는 것이 트렌드다. 디자인 의자를 살펴보면 원색적이거나 내추럴하거나 둘 중 하나다. 둘 중 어떤 것을 선택한다고 해도 블랙&화이트 책상과 매치하면 모던한 느낌을 낼 수 있다.

 

 

1 우드 라운지 체어 임스 룩의 휴머니즘 콘셉트를 그대로 담고 있는 의자. 스칸디나비아풍의 정수로 꼽히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앉았을 때 소파처럼 편안하다_이노메싸

2 Egg Chair 덴마크 가구 회사 프리츠 한센의 제품. 우아한 곡선과 깜찍한 느낌의 디자인이 현대적인 발랄함을 주는 아이템. 등받이가 높아 안락하게 감싸주는 것이 장점. 단순해 보이지만 휴식을 취할 때 편안하게 기댈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_에이후스

3 PAPYRUS 카르텔에서 내놓은 컬러 의자. 크리스털처럼 살짝 비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보기와는 달리 견고하고 튼튼하다_제인인터내셔널

4 Pk8 프리츠 한센의 제품. 몸의 곡선 모양을 그대로 살린 프리츠 한센의 의자를 들여놓는 것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한 공간이 된다_에이후스

5 DSW 암체어 등받이와 앉는 부분의 장식성을 제외하고 의자 다리에 직선을 이용한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4개의 다리가 수직이 아닌 대각선으로 뻗어 있어 안정감을 더한다_스타일 K

6 파이통 체어 발틱사의 스타일리시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된 파이통. 플라이우드에 블랙 래커를 입혔다_이노메싸

7 Swan 천연 가죽이라 부드럽고, 외관상으로 보기만 해도 안락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이다. 프리츠 한센의 제품_에이후스

8 플라스틱 체어 조지 넬슨이 디자인한 의자. 1인용 책상 혹은 서재 의자로 활용 가능하다. 앉으면 몸의 굴곡에 따라 편안하게 기대어진다_인노바드

9 CH20 덴마크 디자이너 칼한센&손. 보는 의자가 아닌 앉는 의자를 만든다는 콘셉트로 실용 의자를 탄생시켰다. 인위적인 가공을 거친 나무는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_에이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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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친친노루 http://blog.nor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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