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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파워블로거 하얀미소님, "페인트 붓을 들면 세상이 바뀐다."
제목 인테리어 파워블로거 하얀미소님, "페인트 붓을 들면 세상이 바뀐다."
작성자 대웅 (ip:)
  • 작성일 2011-08-09 10:04:50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708
  • 평점 0점

 

인테리어 파워블로거 하얀미소님, "페인트 붓을 들면 세상이 바뀐다."

인테리어&페인팅 관련 파워 블로거 '하얀미소'는 인터넷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다. '하얀미소의 행복한 인테리어 일상' 블로그는 약 1만 명이 구독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공방도 연일 사람들로 붐빈다.

인테리어와 페인팅 등의 일을 즐기고 있다는 그는 요즘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고 한다. 책도 2권이나 썼고, 블로그며 공방이며 자신이 하는 일을 관리하다 보면 손이 열 개라도 모자라다.

 

평범한 주부에서 일약 '인테리어&페인팅 전문가'가 된 그를 만나 다양한 얘기들을 나눠봤다.

페인팅 첫 경험… "낡은 가구, 분위기 바꾸려다 시작"

 

처음부터 마음 먹고 뛰어든 것은 아니었다. 직장을 관두고 애들을 키우면서 가사일에 하나, 둘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러던 중 낡은 가구와 방문을 보면서 처음으로 붓을 잡았다.

 

페인트 통을 하나 샀다. 방문에 칠해봤다. 갑자기 집이 환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조금씩 손을 대도 집이 정돈이 되는구나'라는 자신감도 생겼다.

 

"방문을 페인팅해 본 건 처음이었어요. 깨끗해진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페인팅을 하면서 몰딩까지 시작했어요. 그런걸 거듭하면서 리폼을 넘어 목공까지 하게 됐어요."

 

 

폐인팅의 달인… "액센트 컬러 사용, 도구 관리법 공개"

 

수많은 페인팅을 경험하면서 지금은 '페인팅의 달인'이 됐다. 이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그 분위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연출할 수 있다.

 

그런 그가 페인팅과 관련된 몇 가지 노하우를 공개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즐겁게 시작하라'는 점이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부담 없이 시작하세요. 한 두 번의 붓 터치만으로도 충분히 학습효과를 느낄 수 있을 거에요. 기본적인 내용만 숙지하면 돼요. 가령, 처음에 두껍게 바르지 않고 얇게 바른 뒤 마른 다음에 한번 더 칠하는 것을 2~3회 반복하는 것처럼요. 사실 변화무쌍한 실력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게 바로 페인팅이거든요."

 

또 다른 팁은 '강한 액센트 컬러로 포인트를 주라'는 것이다. 넓은 공간을 모두 강한 컬러로 페인팅 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편안한 색상을 칠한 다음 식상하거나 싫증이 난 한 부분에 포인트를 정해 그곳만 집중 공략하라는 얘기다.

 

"실제로 저는 집 거실 뒷면 상단에 포인트를 줬거든요. 가구에 이미지 창 같은 걸 만들었고, 강한 액센트 컬러를 써서 포인트로 벽에 걸어뒀어요. 깨끗한 베이지 색상의 가구가 들어가니 세련된 인테리어가 완성되더라고요."

 

마지막 팁은 '페인트와 붓 관리법'이다. 페인트는 한 부분을 정해 조금씩 여러 번 발라보면 필요한 양을 충분히 가늠해볼 수 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쏟아 부어 나중에 버려야 하는 낭패도 예방할 수 있다. 또 페인트 붓은 비닐에 넣어 공기가 통하지 않게 보관하라고 조언한다.

 

"이렇게 계속 실전에서 경험하다 보면 자신만의 감이 생기게 돼요. 이 정도 양이면 얼만큼 쓸 수 있다는 게 머리 속에 잡히죠. 그리고 페인트 붓도 비닐에 넣어 공기가 통하지 않게 관리하면 다음 날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부드러움을 유지하거든요."

리폼은 '생활의 활력소'… "낡은 우리 집, 너무 고마웠어요"

 

리폼도 생활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나무나 패널 같은 것을 하나씩 구입해서 리폼을 시작했다. 다양한 시행착오도 겪었다. 리폼을 해 가구 문짝에도 붙여보고 서랍도 만들었다. 평상에 타일도 붙여봤다. 이렇게 하다 보니 유행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었다.

 

"고가에 판매되는 가구에 버금가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더라고요. 그런 생각을 하니 자신감도 생기고 일이 한층 즐거웠죠. 따로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실전 연습을 통해 그에 버금가는 노하우를 터득한 셈이죠."

 

리폼을 할 때는 '오래되고 낡은' 집이 너무 고마웠다. 그 만큼 리폼할 곳이 많기 때문이다. 마치 대학생이 과제를 하듯, 그는 리폼이라는 숙제를 기분 좋게 즐기면서 했다.

 

"오래된 집이라 할 일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오히려 더 즐거웠어요. 제 손을 거치면서 집이 바뀌고 그로 인해 삶의 보람을 찾았어요. 그렇게 하다 보면 우리 집에 필요한 가구를 직접 만드는 경지까지 도달하게 될 거에요."

 

인테리어&페인팅… "가족의 협조, 즐기는 본인 마음 중요"

 

인테리어와 페인팅 등에 신경을 쓰면서 집은 점점 '감성이 풍부한 공간'으로 변해갔다. 이전까지는 집 꾸미기에 전력을 기울였다면, 지금은 여기에 감성까지 더해지는 집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집은 주부의 감성이나 취향이 그대로 반영되거든요. 그래서 외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내적인 아름다움도 더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집에는 음악이나 책 같은 감성을 풍부하게 해줄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해요. 그런 모든 것이 포괄된 공간이 집의 의미 아닐까요?"

 

이런 집을 가꾸고 만드는데 일등공신은 가족들이라고 한다. 리폼을 하건, 페인팅을 하건 가족들의 관심과 배려가 없으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그는 말한다.

 

"사실 여기에 빠져 있는 동안 집은 아름다워지지만 소홀한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가족들의 식사라든지, 아이들 공부하는 거라든지. 그때마다 가족들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저 또한 이 일을 할 수 있었던 거죠. 가족들이 많이 도와주고 엄마의 일을 존중해줘요. 참 고맙죠."

 

인테리어나 페인팅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주부들에게도 한 마디를 남겼다. 그는 "내 집을 아름답게 꾸미고 가꾸는 일로만 한다면 충분히 취미로도 할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크게 욕심내지 않고 즐기면서 일을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족들의 협력과 함께 본인의 노력도 중요해요. 단, 일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말고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소소한 기쁨을 맛볼 수 있어요. 스스로 즐기면서 인테리어와 페인팅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아름다운 내 집을 만들 수 있을 거에요."

 

 

  

 

출처:친친노루 http://blog.noroo.co.kr/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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