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휴식과 자연경관이 공존하는 공간
창 밖으로 푸른 바다가 보이는 탁 트인 전경만으로 청량함이 느껴지는군요!
전반적으로 화이트(White)인 배경에 오렌지(Orange)가구와 우드(Wood)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안정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사이안(Cyan)이 포인트가 되어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져 집안을 더 밝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02_강렬한 오리엔탈 느낌
자주 빛이 감도는 퍼플(Purple)과 청량함이 감도는 사이안(Cyan)이 강렬하면서도 오리엔탈적인 느낌을 자아내어 신비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중성색인 퍼플(Purple)의 포인트로 사이안(Cyan)을 사용하여 시원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갖게 하는군요.

03_블루(Blue)와 그린(Green)의 청량하고 산뜻한 조합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에메랄드 블루(Emerald Blue)와 산뜻한 그린(Green) 컬러의 조합으로 시원한 공간에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소재도 시원하고 바스락 한 면이나 마 소재라면 더 시원한 감촉을 느낄 것 같아요! 한 여름 장마철 열대야에 시달리신다면 인테리어 컬러를 시원한 색으로 변화를 주어 보심이 어떠실지요?

출처 : 친친노루 http://blog.noroo.co.kr/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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