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치는 핑크(Pink) 빛 러브하우스
달콤한 발렌타이데이가 있는 2월은 솔로에게나, 커플에게나 기대되는 달이기도 하고, 앞으로 다가올 화이트데이를 기다리게 하는 황홀한 달 이예요. 물론 아직 찬바람이 매서워 추위만 가셔도 좋을 것 같지만, 달달한 초콜릿을 먹으며 다가올 따듯한 봄을 기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봄을 기다리는 Sweet 한 컬러! 사랑을 대변하는 컬러! 핑크(Pink)죠! 전반적인 짙은 브라운(Brown) 톤의 우드(Wood)재질로 편안함을 추구하고 핑크(Pink) 톤의 쿠션과 레드(Red) 톤의 카펫으로 포인트를 주어 생동감 있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을 기대하는 싱그러운 그린(Green) 빛 러브하우스
봄 하면 떠오르는 컬러, 바로 파릇파릇한 새싹을 연상시키는 그린(Green)계열의 색이죠!
겨울 동안 단단해진 대지를 뚫고 올라오는 새싹의 강인한 생명력을 연상시키는 그린(Green)도 그 톤앤매너가 참 다양한데요. 여성성도 남성성도 적당히 가진 중성색이라 섞이는 컬러에 따라 따뜻한 느낌도, 차가운 느낌도 자아냅니다. 싱그러운 러브하우스에서 보여지는 컬러는 옐로우(Yellow) 톤이 많이 섞여 따뜻한 느낌을 가진 그린(Green)톤입니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가득 보이네요.
우아한 사색의 시간을 위한 퍼플(Purple) 빛 러브하우스
퍼플(Purple)은 레드(Red)와 블루(Blue)가 섞여 이루어진 중성 색이며 예로부터 왕가의 색으로 사용되어 품위 있고 우아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러나 그 우아함의 이면에는 고독과 외로움을 나타내며, 레드(Red)와 블루(Blue)의 배합 양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답니다.
레드(Red)의 배합 양이 높을 때는 여성적이고 화려한 느낌을 갖게 하며, 블루(Blue)의 배합 양이 높을 때는 장엄하고 위엄 있는 깊은 느낌을 줍니다. 우아한 사색의 시간을 가지고 싶으시다면 퍼플(Purple)을 추천드려요!
출처:친친노루 http://blog.noroo.co.kr/233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